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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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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31일
뭐,
동인적인 느낌으로 보면 이번 더블오 엔딩은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일단 과거로는 아직 할 거리가 남아있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것도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니예요. 세츠티에적으로.... 록티와 세츠티....사이에서 방황하는 저 입니다만. 그래도 운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조금은 할 수 있을거예요. 오늘 간만에 알레티에를 미시는 분 사이트를 가봤는데 대충 두가지더라구요. 원작이 어떻게 되든 나는 알레티에다........라는 분과 원작이 왜 이렇게 나가.....나 알레티에 어떻게 해...... 역시 고민이 가장 많은 커플이 알레티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극초반의 아주 잠깐의 시기를 제외하면 알렐루야도 티에리아도 늘 따로 놀아서요..... 거기다가 알렐루야에겐 확고부동의 귀여운 그녀까지. 거기에 비한다면야. 아직은 괜찮아...라고 느껴지는 록티, 세츠티입니다. 내년까지는 조금 더 할 수 있다는 소리일까요........ 힘 내보겠습니다. 꼭. 행복한 티에리아를 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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