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아르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홍삼 좋고~~~~~~
..
by 아르 at 10/23 화학약품이라. 참고로 .. by 레온 at 10/22 응? 아직 파는데....? by 아르 at 10/07 웁스시디에서 스페셜 에.. by 레온 at 10/06 예쁘지요.... by 아르 at 09/21 안녕하세요 by 아르 at 09/21 카라 예쁜가??? by 감자 at 09/19 안뇽??? > - < by 감자 at 09/19 50% 할인이라니까요.... by 아르 at 09/03 생각해보면 제 동인지 .. by 아르 at 09/03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skin by 이글루스 |
2009년 04월 01일
건담 에이스 5월호. 여러모로 건담 특집입니다. 여러가지 기사가 가득하고 무엇보다도 100페이지 부록이 기쁩니다. 원래 바로 번역해 올릴라 했는데 25화 엔딩의....음. 뭐랄까요, 딱이 충격적이었던건 아닌데 생각보다 마음이 텅 비어서, 좀 슬퍼서 우울히 지내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용기사 :
[나의 목소리여, 너에게 닿아라] 우주 배경으로 둥실둥실 떠 있는 티에리아와 리제네. 둘다 금빛눈. 미소. 티에리아는 가슴에 손을 얹고 있고, 리제네는 안경을 밀어올리고 있음.
라일&아뉴 기사
[나를 베어, 그 손에 승리를 쥐어 보거라!] 부시도님 대사.
[어두운 과거를 떨쳐버리고, 누군가를 지킬 미래로] [다정함과 잔인함....상반된 두 사람이 인격] [살아있다는 감사함을 알게 해준 여성] 알렐루야&할렐루야&마리&소마 기사. 뭔가 이쪽파트가 많군요......무려 6페이지.
...................? 세츠나와 티에리아의 기사가 없어요............ 일러스트는 있는데 (리제티에) 기사는 없어요.....;;;; 라일이랑 알렐루야파트는 잔뜩인데.... 다음달 특집인걸까요?(더블오 다 끝났는데?)
[만화] [더블오F] 전 이 만화, 봐도 뭔 소린지 몰라요. 브링과 히크서가 열심히 싸우며....뭔가 통신으로 주고받고 말싸움을 하는데 [우리의 앞길을 막지 마라 우리는 이노베이터, 인간을 초월한 존재다. 그리고 너도 마찬가지다] [뭣이!] [너는 이노베이터, 우리의 동족이다] [아니다! 나는 히크사, 그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동족과 싸우고 싶지 않다. 우리와 함께 계획을 수행하라] [나는 너와 싸운다! 인간으로서!!!!] ........................응? 이거, 왠지 티에리아와 브링이 나누었던 대사랑 비슷......? (똑같은 기분이....;;) 브링...의외로 말이 많군요. 설정중 보면 티에리아가 힉사와 조금 친한거 같았는데 이런 이유? 하지만 역시 이 만화 분위기는 알 수가 없습니다. 힉사...뭐하는 사람일까요.
그리고 리분즈와 리제네가 미소지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오리아의 계획을 리제네가 추리하고, 리본즈가 채점(?)하는 씬인데..... 너무 그 모습이 다정해서, 왠지 이 두 사람의 파국이 더욱 아쉽습니다. 음...마리나의 노래와 세츠나의 에피소드입니다. 뭐랄까요, 저는 마리나와 세츠나가 연인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만화를 본다면 뭐랄까.......... 마리나는 세츠나에게 있어서 어머니군요. 한없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받아주는 기분 좋은 어머니.......
음............ 이 두 사람의 만남도 왠지 하늘이 내려준 운명같다는 느낌입니다.
그 외 그림들.
오른쪽의 것은 블루레이2 광고 - 케이스랑 다른 그림이네요...포스터인가....?)
![]() 이것은 그 소문의 별책부록 (100p) - 앞표지. 뒤는 부시도.... 그동안 건담 에이스에 실었던 일러스트들과 2시즌 설정들. 애니 각화의 하이라이트, 성우 대담, 스탭 대담등이 있습니다.
------------
그리고 중요한건! 미즈시마 감독의 인터뷰가 있어서 해석해 봅니다. 대충 했어요. 아마 큰 줄기는 맞을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세컨드 시즌이라던가는 2기로 표기했구요,. 뭐 대충 한국에서 통하는 뜻으로 단어만 바꿨습니다. 책 가지신 분들은 그냥 대충 넘어가 주시구요..... 혹시 치명적인 오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바로 고치겠습니다. 마이스터별로 조목을 나누었습니다. 시작입니다.
[시리즈 종영을 맞이하여] 기자 : 안녕하세요. 이케다입니다. 대장정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리신 것 축하드립니다. 미즈시마 (이하 감독) :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쉴 수 있는 날은 좀 더 훗날일듯 합니다. 기자: 그것은 내년에 계획된 영화화(극장판을 이렇게 이야기 하는듯)의 것입니까? 감독: 음...일단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끝났습니다만, 아직 최종화 방영도 남아있고요...... 끝냈다라는 실감이 나지 않는달까요. 뭐, 일단 마지막 방송 후 일주일 정도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을까 꿈꾸긴 합니다만. 가능할런지요. 기자 : 그거 서운해 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까요? 감독 : 전혀 아닐겁니다. 어차피 인기 없어요. (웃음) 기자 : 영화화의 계획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입니까? 감독 : 2기 시작전부터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나오고 있었습니다. 단지 그 형태가 TV시리즈 3기가 될지, 영화화로 할지 대한 것은 좀처럼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거다, 라고 하는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진 것은 2기의 중반쯤을 제작할때 정도였을겁니다. 기자 : 어째서 TV시리즈가 아닌 영화화로 결론이 나게 되었지요? 감독 : 아무래도 하나의 이야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가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끝내고 싶지도 않지만, 너무 늘어지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딱 맞추어 끝내야 하는 TV시리즈의 분량에서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는걸까요.
기자 : 솔레스탈빙(이하 솔빙)과 싸우던 대상은 거의 정리가 된 상태인듯한데 아직도 싸울상대가 남은겁니까? 감독 : 글쎄요....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세계란 오지 않을겁니다. 솔빙에게 있어 할일이 없어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츠나 - [변혁자:이노베이터] 기자 : 세츠나는 이노베이터(변혁자)가 되었군요. 하지만 어쩐지 세계는 별로 달라진 것 같지 않아요. 감독 : 한 사람이 변혁한다고 해도 세상은 많이 달라지지 않아요. 하지만 변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 리본즈나 티에리아가 이노베이드라고 밝혀진 지금 세츠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이노베이터군요. 이것은 좀 쓸쓸한 결과가 아닐까요. 감독 : 이노베이터는 인간과 떨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인간의 내면에 가진 가능성의 실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츠나는 이노베이터지만 결국은 인간입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스스로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간이 할 수 있을 것을 최선을 다해 한다. 라는 것이 세츠나의 변하지 않는 기본입니다.
기자 : 마리나와의 관계는 앞으로 기대해도 될까요? 아니면 급부상하여 관심을 끄는 펠트와의 관계라던가. 감독 : 세츠나로서는 아직은 연애라든가에 신경쓸 틈은 없을겁니다. 마리나가 만들어 가는 세계쪽에 더욱 깊은 관심이 있을테지요. 펠트는...뭐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온 당연한 가족같은 존재랄까요. 둘 다 감정 표현이 능숙하지 않은지라 어떻게 될런지요.......
기자 : 티에리아와 접속능 가능한 것입니까? 베다의 방에 둥실둥실 떠서요? (웃음) 감독 : 아니 뭐,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1기때부터 잘 통했던 사이니까요. 세츠나와 티에리아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를 잇는 링크와도 비슷한 위치입니다. 세츠나가 보는 것을 티에리아가 봅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것을 서로 이해해 나가야 하겠지요. 절차를 조금 간소화 시켜야 한다랄까요.
티에리아 - [세계가 변할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
기자 : 티에리아....결국은 베다와 일체화 되어 버렸군요, 이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감독 : 티에리아는 인간과 이노베이터의 중간적 존재입니다.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링크랄까요.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촉매. 시대의 변화에 반드시 동반되기 마련인 아픔같은 것입니다.
기자 : 그것은 1기가 시작되었을때 스메라기의 대사에 언급되었던 것이군요. 감독 : 티에리아와 솔레스탈빙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잘 전해졌다면 좋을텐데요.
기자 : 티에리아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키 퍼슨(key person)이 록온(닐)이지요. 록온(닐)에 대한 그의 생각은 어떤것이었을까요. 감독 : 최초의 인간같은 것일겁니다. 어머니의 태내에 있던 아기가 나온 세상은 춥고 시끄럽다지요. 그때 처음으로 느낀 따뜻함이랄까, 조용함이랄까 하는 장소가 록온이었습니다.
기자 : 새끼 오리의 각인 같은 것일까요. 감독 : 비슷한 것입니다. 최초의 인간이고, 기준이자 빛이 되는 존재입니다. 불안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주는 중심추 같은것이죠.
기자 : 처음 본 인간이 록온이어서 다행이군요. 만약 서셰스였다거나... 감독 : 그것이 티에리아와 리본즈의 결정적인 차이점인지도 모릅니다. 아주 작은 우연에 의해 세상이 변화되는 일이란 얼마든지 있거든요. 두 사람이 처음 본 인간이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티에리아와 록온의 만남에 대해서는 좀 더 다루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 그러면 티에리아는 다시는 인간의 곁으로 돌아오지 않는걸까요? 감독 :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인간의 곁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만.
기자 : 한 개체로서의 티에리아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감독 : 글쎄요.....이자리에서 완전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역시 마이스터는 네명이 함께라야 의미가 있겠지요?
기자 : 마지막으로 하나 더, 결국 세간에 화제였던 티에리아의 성별은 뭐였을까요? 감독 : 세상이 변할때, 그 징조로서 무성, 또는 양성의 천사, 또는 메신저가 나타난다고 하는 각국의 설확 티에리아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뭐 이제와서 성별이라는 것이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알렐루야 - [죄와 속죄] 기자 :알렐루야는 솔빙을 떠난 것입니까? 감독 : 그렇지는 않습니다, 알렐루야에게는 평생 없었던 자기자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 뿐입니다. 자신이 존재하는 세계, 자신이 만들어가고 싶은 세계를 스스로 알아간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을 모두 이해하고 있기에, 긴 휴가를 주었다고 하는게 맞을것입니다.
기자 : 알렐루야는 다른 마이스터에 비해 죄의식이 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또 싸울 수 있을까요? 감독 : 아픔을 알지 못하는 자가 싸우기때문에야 말로 세상엔 싸움이 멈추지 않는 것이겠지요. 알렐루야는 도망가기보다는 받아들이기를 선택했습니다. 알렐루야의 속죄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 나아가는 길을 찾기 위한 인터미션이라고나 할까요. 알렐루야는 훌륭한 마이스터고, 그가 필요해지면 반드시 돌아올것입니다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 - [깊은 고독] 기자 : 라일(책에는 록온이라고 쓰여 있습니다만) 은 본방이 다 끝날때즈음 마이스터 선언을 했군요. 감독 : 예. 지금부터 신입이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마음껏 부려먹어주세요(웃음)
기자 : 후반부, 그는 꽤나 여러가지 일을 겪는데요... 어떤 점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감독 : 진정한 아픔을 알게 됨으로서, 타인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랄까요.
기자 : 형과의 화해는 끝난 것입니까? 감독 : 쉽지 않겠지요. 너무 깊은 골이 있었는데, 전혀 서로 이해할 틈이 없었어요. 그는 형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다시 생각해 본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겠지요.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이 의미일까요. 역시 신참인 겁니다.
기자 : 결과적으로 마이스터 중 가장 많은 것을 잃은 것은 그가 아닐까요. 감독 그렇네요...외로움을 타는 그로서는 힘든일일테지만, 역시 극복해 나가는 수 밖에 없지요.
기자 : 외로움을 탑니까? 감독 기본적으로 그는 사람을 따르는 타입입니다. 혼자서 생활하기 시작한 것이 빨랐더 탓도 있고 조금만 마음을 열면 금방 빠져버리고 말지요, 그것이 한때는 카탈론이라는 조직이었고, 또 한때는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란 필연적으로 소중한 것을 떠나보내기 마련입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아픔을 안고 걸어가는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게 인간이랄까요.
기자 : 아뉴의 묘를 가족묘 옆에 만들어 놨어요. 이로서 라일은 다른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일까요?
감독 : 음.......라일은 이노베이드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아직 깊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뉴가 죽었을거라고 한점 의심없이 믿고 있습니다.
기자 : 예? 예? .............그것은...........? 이노베이드의 특수성이요? 지금 하신 말씀은..... 감독 : 자자, 이 이야기는 좀 더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기로 하지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맞는지...... 오타라던가 확인은 한숨 자고 할게요. 지금은 어질어질........
..마이스터는 네명이예요.......... 이 말이 왜 이렇게 기쁜걸까요.ㅠㅜ 나중에 또 누군가와 싸우게 될 때 티에리아도 다시 건담을 타고 나오는걸까요....;ㅁ; 그렇게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ㅁ; 네. 네명이라야 의미가 있는거예요.
. . . . . . . . . . . .
예,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뻥입니다.만우절 만세~~~!!!!! 막 졸린 눈 비비면서 헛소리 아무거나 써봤습니다.~~~ 파란색 쓰여진 글은 아무런 뜻도 의미도 없어요. 조금 들통나도 괜찮다는 각오로 막 썼습니다~~~(죄송합니다. 그래서 록티예요 ;ㅁ;)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제가 뭔 소리를 쓰는지.....
작년에도 이짓을 했던 기분이.....다른데서였던가요.
그래도 다 뻥은 아니예요~~~~ 파란 글씨로 된 부분만 뻥입니다. 검은 글씨(+초록글씨)로 된 것은 확실한 기사입니다.
만우절마다 이런 장난 치고 싶어서 막 근질근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