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아르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네네네네~~~~~~~2..
by 아르 at 01/01 아르님 새해 복 많이 받.. by 자무 at 01/01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말.. by 아르 at 12/21 지나가다 페루샤를 검색.. by 케일런 at 12/18 홍삼 좋고~~~~~~ .. by 아르 at 10/23 화학약품이라. 참고로 .. by 레온 at 10/22 응? 아직 파는데....? by 아르 at 10/07 웁스시디에서 스페셜 에.. by 레온 at 10/06 예쁘지요.... by 아르 at 09/21 안녕하세요 by 아르 at 09/21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
2009년 06월 18일
예전엔 일기좀 잘 썼었는데
요즘들어 그게 줄어든 이유라면. 아무래도 난 게시판형 타입의 사람이지 블로그타입의 사람은 아니라는것? 아니, 사실은 로그인 하는게 무지 귀찮다는것..... 예전에 비번 네자리면 쳐넣고 글 쓰던 시절이 무지 그리워요. 아무튼지간에. 로그인을 귀찮아하는 것 만큼이나 저는 필기구라던가 종이같은 문방구를 좋아합니다. 매우 좋아합니다!!! 쓸데없이 다 못쓸게 분명한 펜을 사고 무지 행복해 한다던가. 쓸데없이 종이종류를 사고 기뻐합니다. 종이를 사고 기뻐하는 것에 비해선, 별로 종이를 쓰지 않고.... 종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필기구도 쓸일이 없다는 것. ........................고로 쌓여갑니다. 하지만 하루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서 문방구에 가고 싶어 하는 버릇은 중2때 걸린 후 고쳐지지 않는 병이라....;;;;; 그렇게 어제 사들고 온 것은 삼원특수지. [콩코르 펄&메탈] 입니다. 그 중에서도 콩코르펄 큐리어스 메탈릭 이리데슨트......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가진 펄지와 (응? 큐리어스?) 콩코르메탈 큐리어스 메탈릭 메탈 (....메탈자를 몇번을 넣어야 속이 풀리는것이냐...) 아무튼 로보트 이름은 아니고 종이인데. 쉽게 펄지와 페탈지로 불리는 종이입니다만. 세간에서는 펄지는 반짝이 종이. 메탈지는 펄지로 불리고 있는듯 합니다. 말장난 같은 말은 그만두고.-- 아무튼지간에 저것들, 반작반짝하는 종이를 몇종류 사왔습니다. 그 와중에 세상에서 펄지로 불리는 물건이 실제로는 메탈지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조금 혼란중. 확실히 말해서.......약간 미스트 메탈색(상아색?)이 그림을 박아넣었을 때 가장 예쁘다는 평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상아색 펄지도 저리 예쁜데 하얀펄지는 얼마나 예쁠까.........싶었지만 재수가 없게도 하얀펄지는 종이가 아주 무데기로 쌓인 종이탑의 맨 아래 있더군요. 직원분에게 꺼내달라고 했더니 낑낑거리며 제 키보다 더 큰 종이탑을 옮기기 시작학시는데 먼지도 먼지거니와. 막상 빼내어 보여준 하얀 펄지라는게. .....너무 하얗다......이건 차라리 복사용지? 잘 비추어 보면 뭔가 살짝 빛나긴 하나? ............그래도 너무 하얀데. 아무런 광택도 안나잖아... ........너, 너무 약하다 이거......;;;;;; 막 이러면서도 꺼내준 언니에게 미안해서 사들고 왔습니다. 사들고는 왔지만 어따 쓸까요....... 아니 뭐 다른 예쁜 펄지도 쓸데가 없기는 마찬가지지만서두요. 그래도 종이를 꺼내놓고 반짝반짝 빛나는걸 보면 또 기분 좋기도 해요~~~~~~ 음...나중에Blanka라는 이름의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은 기분.. 하얀색을 주제로 해서 표지도 종이도 하얗게 빛나는.... 그런걸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손이 늘 머리를 따라주지 못하지요. 아무튼 그렇게 쓸데없이 돈낭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