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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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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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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
뜬금없이 페루샤를 보고있습니다.
마비 하면서 시간때우기는 좋아요. 딴짓하며 하는거라 제대로 된 애니를 볼 수는 없구요. 페루샤는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마법소녀물인데 지금보니 어릴때랑 느낌이 확 다르군요. 음...다른 마법소녀물은 어떤지 몰라도 애가 너무나 백치미가 줄줄 흐른다랄까요. 과연 아프리카 태생이란 이런 이미지구나 싶습니다. 밝고, 건강하고, 순진하고, 해맑고, 무식하고..... 도대체 부모님 다 멀쩡하신것 같은데 애를 어릴때부터 아프리카에 던져, 야생소녀로 키우게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애가 도시소녀다운 세련된 맛은 없지만, 순수한게 그런대로 귀엽군요. 아프리카에서 이상한 애가 왔다....라는 느낌의 1화를 넘기고. 심바가 소환되는 2화...... 이 만화가 연애물이 될거라는 암시를 비추는 3화에 늘상 있게 마련인 범죄자와 소녀의 4화를 넘겨. 그리하여 어느덧 5화. 여자 프로레슬링이라는 소재는 예전 일본만화에서는 의외로 자주 본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레스링 소재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오동통한 여자들이 귀여워서 눈이 가더군요 역시 여자는 좀 오동통해야 예뻐요~~~ 그리고 내용도 뭐 재미있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소꿉친구였던 두 사람의 홀로서기가 주제랄까 한데. 두 사람의 어린시절과 오버랩되는 현실이 살짝 센치한 기분을 나게 한다랄까요. ![]() 오스칼과 앙드레........ ![]() 이런 사이라능....(거짓말) ![]() ![]() 우리 페르샤도 귀여워서 찰칵. 센스가 평범하구나~~~~
6화부터는 자막이 없어서 잘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대사는 어찌어찌 들을만 한데 동요라던가 전통 노래 같은건 영 못알아 들어요. 그런거 다 듣고 번역하시는 분 대단...... 일본 전통 놀이의 노래라던가는 영 꽝이예요. 조금 걱정이지만, 못 알아들으면 그만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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